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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장배 뷰티테라피 기능경진대회 전원 수상 영예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뷰티미용학과가 
전국 규모의 뷰티미용 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 6월 3일에 열린 광주시장배 뷰티테라피
 기능경진대회에서는 김유림(2년) 학생이 대회 최고상인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얼굴관리 부문에서 금상에 정나라(3년), 
우수상에 인현영(3년) 양진경(3년), 최우수상에 박희빈(3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다리왁싱 부문에서 동상에 구은영(3년) 박유리(2년) 조소희(2년), 은상에 주선영(2년) 염온정(2년),
 금상에 이은성(2년), 우수상에 이호나(2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박정연 교수도 우수한 뷰티인재를 
육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광주대 뷰티미용학과 김은실 학과장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 
학생들에게 많은 자긍심과 전공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과 차원에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